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Seo Young Do Electric Ensemble) - 가물거리는 세상 [LP] > 신보,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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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Seo Young Do Electric Ensemble) - 가물거리는 세상 [LP]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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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명
서영도
제조회사
마장뮤직앤픽처스
상태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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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Seo Young Do Electric Ensemble) - 가물거리는 세상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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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소개
    -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정규 3집 [가물거리는 세상] 발표
    - 전천후 베이시스트 ‘서영도’와 그의 일렉트릭 앙상블이 꺼내놓은 4년만의 신작
    - 모든 것이 불분명한 ‘가물거리는 세상’, 그 순간의 기록이 응축된 음악들
    - 바이닐(LP)전문 레이블 ‘마장뮤직앤픽처스’ 제작 참여, 순수 국내제작 LP앨범 화제

    명실공히 최고의 베이시스트이자 밴드 마스터 ‘서영도’. 그가 이끄는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이 4년 만에 펼쳐놓은 이 새로운 기록들은 전작들인 [Random Line](2010), [New Beginning](2013)에서 풀어낸 음악과 조금은 결이 다른, 그러나 서영도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의 진솔한 이야기와 경험을 담았다. 여기에 전방위 아티스트 백현진, 재즈 보컬리스트 조정희, 가리온의 나찰, 기타리스트 박주원 등의 믿음직한 협연이 풍성함을 더했다. 앞서 공개된 싱글 ‘무사고’에, 동명의 타이틀곡 ‘가물거리는 세상’, 그리고 ‘그래도 희망’에는 작지만 큰 울림이 가득 배어 있다. 어쩌면 흔한 위로의 말일 지도 모를 노랫말이,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의 음악 속에 생생히 살아있다. 가만히 귀 기울이다가 울컥한 순간에 [가물거리는 세상]이 펼쳐진다.

    “가능한 한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도록 순간을 살아본다” - 가물거리는 세상



    프로듀서 : 서영도
    협력 프로듀서 : 신현필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Seo Young Do Electric Ensemble
    서영도 (베이스, 프로그래밍, 키보드)
    민경인 (피아노, 키보드)
    정수욱 (기타)
    한웅원 (드럼)
    배선용 (트럼펫)
    김지석 (알토 색소폰)
    신현필 (소프라노/테너 색소폰, 혼 어레인지먼트)

    협연
    조재범 (퍼커션 / 착각, 증거 1, 달콤한 인생, 난 별)
    백현진 (노래 / 가물거리는 세상, 변신)
    YUL (노래 / 난 별)
    조정희 (노래 / 무사고)
    나찰 (가리온) & Always There (랩 / 그래도 희망)
    박주원 (기타 / 그래도 희망)
    조정현 (트럼펫 / 2017 시작, 그래도 희망)
    추명호 (트럼본 / 2017 시작, 그래도 희망)

    레코딩
    김영식 (뮤즈홀 스튜디오)
    박재준 (협력 엔지니어)
    서영도 (YDS 스튜디오)
    정수욱 (전파사 스튜디오)
    신현필, 이효섭 (브릿지뮤직 스튜디오)

    믹싱
    최성준 (스튜디오 801)

    마스터링
    남상욱

    커버 사진
    서영도

    메이킹 필름
    류빈영

    앨범 디자인
    김정배


    디스크
    LP
    01
    [Side A] 2017 시작~가물거리는 세상
    02
    착각 (증거 2)
    03
    무사고
    04
    그래도 희망
    05
    [Side B] 증거 1
    06
    달콤한 인생
    07
    변신
    08
    난 별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Seo Young Do Electric Ensemble) - 가물거리는 세상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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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코드는 재료를 가열해서 만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매자 분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칼이나 가위 등으로 쉽게 가운데 구멍 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실 경우 032-221-8764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게시되는 컬러레코드 사진은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든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레코드 색상은 제품별 색상 혹은 모양(무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레코드를 만드는 작업의 특수성과 한계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