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팝 페스티벌 Vol. 2 [LP] > 신상, 리이슈LP

본문 바로가기

오아시스 팝 페스티벌 Vol. 2 [LP]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아티스트명
홍민, 이수미, 김세환, 4월과 5월, 송창식 노래 외 2명
제조회사
오아시스 레코드
상태
미개봉
판매가격
44,000원
포인트
2,200점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1 개

선택된 옵션

  • 오아시스 팝 페스티벌 Vol. 2 [LP]
    +0원
위시리스트
  • 상품 정보

    음반소개
    오아시스 레코드 명반 재발매시리즈

    [오아시스 팝페스티발 vol.2] LP 재발매!!

    1973년 발매된 오아시스레코드 컴필레이션 음반 Oasis POP Festival Vol.2 가 LP로 재발매 된다.

    이 앨범은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한 음반으로 송창식, 4월과5월, 이수만, 이수미, 홍민 등 여러 가수의 히트곡 12곡이 담겨있다.


    [수록곡 소개]

    1. 고별 - 홍민 (외국곡 / 이종환 작사)

    홍민은 1973년 첫 독집 앨범 [첫사랑 / 환희의 눈물]을 발표했으며 앨범의 수록곡 이었던 《고별》은 DJ 이종환이 1961년 이태리의 산레모 가요제 (Sanremo Song Festival)에서 Miranda Martino라는 여가수가 부른 《Stringiti alla Mia Mano》를 번안한 곡으로 [석별]과 함께 홍민의 최대 히트곡 중 하나이다.

    2. 두고온 고향 - 이수미 (백순진 작곡 / 이종환 작사)

    1973년 작 [오로지/그렇게는 안될거야] 수록곡.
    [여고시절]의 히트로 단번에 스타의 자리에 올라선 이수미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트로트 뿐만 아니라 포크와 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
    이 곡은 4월과 5월의 리더 백순진이 곡을 썼으며 이종환이 가사를 만들었다. 실향민이었던 이종환이 북이 두고 온 어머니를 그리며 가사로 써낸 사모곡으로 포크 음악을 좋아하던 젊은 층과 나이든 실향민들의 공감을 불러 성공한 곡으로 평가 받았으며, 이수미의 구성진 음색이 노래와 잘 어우러졌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은 1973년 독집앨범 [오로지/그렇게는 안될거야] 에도 수록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3. 마지막 노래 - 김세환 (조동진 작곡 / 조동진 작사)

    이 곡은 조동진의 데뷔곡으로 발표 당시에 금지곡이 되는 바람에 제목이 [다시부르는 노래]로 변경이 되기도 했으며 가사도 수정이 되었다. 72년 이장희에 이어 73년 김세환이 발표하였다. 이후 서유석, 이수만, 양희은, 현경과 영애 등이 리메이크 했으며 79년 조동진1집에는 [다시부르는 노래]로 수록이 되었다.

    4. 영화를 만나 - 4월과 5월 (백순진 작곡 / 백순진 작사)

    4월과 5월의 데뷔 앨범이었던 포크 페스티발 vol.1에도 수록되었던 곡으로 [화]와 마찬가지로 이 노래 역시 그의 여자친구에 대해 쓴 곡이다.

    5. 그애와 나랑은 - 송창식 (이장희 작곡 / 이장희 작사)

    1972년에 발표된 이장희의 곡으로 송창식이 리메이크하여 인기를 얻었으며 원곡은 옴니버스 음반 "비의 나그네 / 아가씨들아"에 수록되었다. 이 앨범은 1세대 포크 가수들의 데뷔 곡을 모은 음반으로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이연실과 이장희의 곡이 수록되어있다. 이장희와는 다른 송창식만의 매력이 담겨있는 곡이다.

    6. 비의 나그네 -이수미 (이장희 작곡 / 이장희 작사)

    옴니버스 음반 "비의 나그네/아가씨들아"에 타이틀곡으로 원곡은 윤형주가 불러서 큰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 이수미의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나중에 송창식, 조관우등이 리메이크 했다.

    7. 애인 - 송창식 (이장희 작곡 / 이장희 작사)

    73년 발매된 이장희의 2집 "Yong Festival vol.4"의 수록곡으로 송창식의 리메이크로 큰 히트를 기록했다.

    8. 사랑의 의지 - 이수미 (백순진 작곡 / 백순진 작사)

    이수미의 최대 히트곡중의 하나로 1973년 12월 [이수미 독집]에 다시 수록되어 1974년 크게 히트한 곡이다.

    9. 모래위를 맨발로 - 최병걸 / 안혜경 (김희갑 작곡 / 김희갑 작사)

    이 곡은 원래 최병걸과 안혜경이 결성한 혼성 듀엣 [찹스틱]이 발표한 곡이다.
    최병걸은 고려대 사학과에 재학 당시부터 아마추어 가수로 활동했는데 부드러운 목소리로 포크 류의 노래를 불렀던 그는 그 뒤에 ' '난 정말 몰랐었네'라는 트로트를 불러 인기가수가 되었다.

    10. 희망의 섬 - 이수만 (이수만 작곡 / 이종환 작사)

    72년 발표된 윤연선과 이수만의 스플릿 앨범 [오아시스 포크페스티발 Vol.6]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11. 고향초 - 홍민 (박시춘 작곡 / 조명암(김다인) 작사)

    이 곡은 1947년 발표된 송민도의 데뷔곡으로 그녀의 대표곡이기도하다. 원곡과는 다른 홍민의 중후한 저음이 깔린 [고향초]는 홍민의 2집 앨범에 수록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12. 작은 섬 - 4월과 5월 (백순진 작곡 / 이종환 작사)

    72년 발표된 윤연선과 이수만의 스플릿 앨범 [오아시스 포크페스티발 Vol.6]과 4월과 5월의 데뷔 앨범이었던 [포크페스티발 vol.1] 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백순진의 작품이다. 이 곡은 초기 4월과 5월의 멤버였던 이수만이 메인 보컬로 노래했다.
    LP로 재발매되는 [오아시스 팝페스티발 vol.2]은 오아시스 레코드의 오리지널 마스터로 제작되며 500장 한정반으로 제작되며 프랑스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제작국 : 프랑스
    무게 : 180g

    디스크
    Disc
    A1
    고별 (홍민)
    A2
    두고온 고향 (이수미)
    A3
    마지막 노래 (김세환)
    A4
    영화를 만나 (4월과 5월)
    A5
    그애와 나랑은 (송창식)
    A6
    비의 나그네 (이수미)
    B1
    애인 (송창식)
    B2
    사랑의 의지 (이수미)
    B3
    모래위를 맨발로 (최병걸, 안혜경)
    B4
    희망의 섬 (이수만)
    B5
    고향초 (홍민)
    B6
    작은 섬 (4월과 5월)
    오아시스 팝 페스티벌 Vol. 2 [LP]

    상품 정보 고시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

    배송 방법 : 로젠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조건부 무료 : 주문 금액 60,000원 미만일 때 배송비 3500원을 추가합니다.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제주도,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교환/반품안내

    구매시 유의사항, 교환 및 반품안내

    관련 문의는 032-221-8764으로 연락주세요.


    교환 및 환불 등은 상품수령 후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상품이 개봉되어 있거나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개봉 후 발견된 불량에 대해서는 예외가 적용됩니다.)


    한정수량만 제작된 상품의 경우 반품은 가능할 수 있으나, (잔여재고가 없을 경우)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변심에 의한 교환 / 반품은 고객께서 왕복배송비를 부담하셔야야 합니다. (제품 불량일 경우에는 저희가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경미한 재킷 주름이나 종이 눌림 자국 등은 반품/교환 대상이 아닌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이너슬리브는 레코드와의 접촉으로 인해 배송 중 균열이나 찢어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가 있는 이너슬리브가 파손되었을 경우는 이너슬리브를 1:1로 교환신청하실 수 있으나 프린트가 없는 기성품 이너슬리브는 반품이나 교환대상이 아닙니다.


    바늘 및 톤암 무게 조절 기능(침압 조정 기능)이 없는 포터블 턴테이블 및 일체형 기기, 기타 보급형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레코드인데도 불구하고 재생 중 레코드가 튀거나 제자리 걸음을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력된 신호를 읽는 톤암이나 바늘이 가볍거나 세팅이 잘못되었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 혹은 정상적으로 세팅된 기기에서 재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침압 조정 기능이 있는 턴테이블의 경우 튐이 발생할 때 침압 및 안티-스케이트 조정을 해주시고, 보급형 기기여서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연락을 주세요. 매장을 방문하시거나 저희한테 제품을 반송해서 확인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경우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턴테이블은 수평 및 정확한 각도 유지, 그리고 각 기기 및 레코드에 맞는 적정 침압값이 필요합니다.  


    레코드는 재료를 가열해서 만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매자 분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칼이나 가위 등으로 쉽게 가운데 구멍 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실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게시되는 컬러레코드 사진은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든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레코드 색상은 제품별 색상 혹은 모양(무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레코드를 만드는 작업의 특수성과 한계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