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재발매LP]산울림 - 8집 새야 날아 > 신상, 리이슈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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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재발매LP]산울림 - 8집 새야 날아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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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명
산울림, 김창완
제조회사
뮤직버스
상태
미개봉
시중가격
50,000원
판매가격
4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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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개봉, 재발매LP]산울림 - 8집 새야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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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소개
    중반기 산울림의 가장 대중적인 앨범!
    ‘회상’,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수록!

    산울림 - 8집 [새야 날아]

    곡 제목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앨범, 전작에 이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발라드가 수록되어 흔히 상업적 접근성을 지닌 앨범 혹은 대중적 성향을 띤 산울림 앨범으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하지만 사실상 밴드 특유의 창의력과 응집력을 바탕으로 한 또 하나의 완성된 뛰어난 실험성이 담긴 앨범이다. 김창훈 특유의 파격적 요소가 빛나는 〈새야 날아〉와 〈사랑하니까〉, 국악 리듬을 접목한 〈돌아오려무나〉 같은 곡들에서는 지금 들어도 앞서간 산울림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중반기 산울림의 최고작 중 하나인 서정적인 곡 〈회상〉과 감미로운 〈내게 사랑은 너무 써〉가 수록되었다. (오리지널 발매일: 1982년 3월 25일)

    * 리마스터 감수: 김창완
    * 릴 테이프 트랜스퍼 및 디지털 리마스터: 그래미 2회 수상에 빛나는 국내 정상급 엔지니어 황병준
    * 래커 커팅: 지미 헨드릭스, 핑크 플로이드, 마이클 잭슨 등 수많은 걸작 앨범을 작업한 세계 최고의 마스터링 거장 버니 그런드만
    * 스탬퍼: 오디오파일 레코드의 명가, 미국 RTI
    * 180g LP 프레싱: 일본 토요 레코딩

    디스크
    Disc
    A1
    새야 날아
    A2
    그럴수도 있겠지
    A3
    누가 그랬었나요
    A4
    오늘같이 이상한 날
    A5
    지금은 잘 생각나질 않네
    B1
    내게 사랑은 너무 써
    B2
    회상
    B3
    돌아 오려무나
    B4
    사랑하니까
    B5
    지나간 이야기
    산울림 - 8집 새야 날아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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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 및 톤암 무게 조절 기능(침압 조정 기능)이 없는 포터블 턴테이블 및 일체형 기기, 기타 보급형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레코드인데도 불구하고 재생 중 레코드가 튀거나 제자리 걸음을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력된 신호를 읽는 톤암이나 바늘이 가볍거나 세팅이 잘못되었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 혹은 정상적으로 세팅된 기기에서 재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침압 조정 기능이 있는 턴테이블의 경우 튐이 발생할 때 침압 및 안티-스케이트 조정을 해주시고, 보급형 기기여서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연락을 주세요. 매장을 방문하시거나 저희한테 제품을 반송해서 확인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경우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턴테이블은 수평 및 정확한 각도 유지, 그리고 각 기기 및 레코드에 맞는 적정 침압값이 필요합니다.  


    레코드는 재료를 가열해서 만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매자 분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칼이나 가위 등으로 쉽게 가운데 구멍 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실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게시되는 컬러레코드 사진은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든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레코드 색상은 제품별 색상 혹은 모양(무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레코드를 만드는 작업의 특수성과 한계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