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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Next) - 5.5집 Regame? [컬러 LP]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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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명
넥스트, 윤도현, 먼데이 키즈, 신해철
제조회사
뮤직버디(주)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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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소개
    넥스트 (N.EX.T) 5.5집 [Regame?] LP

    잊혀지지 않는 전설의 그룹 "N.EX.T"가 다시 뭉쳤다.
    오랜 침묵을 깨고, 신해철 & N.EX.T의 Big Hit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Remake하여 과거의 시간들에 대한 공감, 회상을 하게하는 "N.EX.T 5.5집"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 앨범은 완성도 면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기존의 빅 히트한 곡들을 60인조 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넥스트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로 완성이 되었고. 특히 넥스트의 초기 걸작인 "아버지와 나", "날아라 병아리" 등의 심포니 협연 버전으로 극한의 완성도를 이끌어 냈으며, 폐부를 찌르는 "라스트 러브송" 등을 수록하였다. 또한 체코 필하모닉 현지 String 녹음, 마스터링을 통해 앨범의 고급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N.EX.T 5.5집은 17년 만에 완성된 국민가요 "그대에게"의 완전판을 수록하였고
    "인형의 기사"는 '먼데이키즈'의 R&B 스타일의 보컬과 신해철의 보컬이 음악적인 색깔을 더욱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신해철'이 작곡했던 '엄정화'의 데뷔곡 "눈동자"를 채연이 가창하고,
    넥스트의 대표곡 "날아라 병아리"의 하모니카 연주를 윤도현이 연주하여 현악과의 조화 속에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어느새 음악 활동 20여 년에 접어든 '신해철'은 이번 앨범에 대해서 더욱 애착을 가지고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하였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뻗어가려는 날갯짓을 통해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선사하고 싶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음반소개
    넥스트 (N.EX.T) 5.5집 [Regame?] LP

    잊혀지지 않는 전설의 그룹 "N.EX.T"가 다시 뭉쳤다.
    오랜 침묵을 깨고, 신해철 & N.EX.T의 Big Hit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Remake하여 과거의 시간들에 대한 공감, 회상을 하게하는 "N.EX.T 5.5집"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 앨범은 완성도 면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기존의 빅 히트한 곡들을 60인조 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넥스트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로 완성이 되었고. 특히 넥스트의 초기 걸작인 "아버지와 나", "날아라 병아리" 등의 심포니 협연 버전으로 극한의 완성도를 이끌어 냈으며, 폐부를 찌르는 "라스트 러브송" 등을 수록하였다. 또한 체코 필하모닉 현지 String 녹음, 마스터링을 통해 앨범의 고급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N.EX.T 5.5집은 17년 만에 완성된 국민가요 "그대에게"의 완전판을 수록하였고
    "인형의 기사"는 '먼데이키즈'의 R&B 스타일의 보컬과 신해철의 보컬이 음악적인 색깔을 더욱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신해철'이 작곡했던 '엄정화'의 데뷔곡 "눈동자"를 채연이 가창하고,
    넥스트의 대표곡 "날아라 병아리"의 하모니카 연주를 윤도현이 연주하여 현악과의 조화 속에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어느새 음악 활동 20여 년에 접어든 '신해철'은 이번 앨범에 대해서 더욱 애착을 가지고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하였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뻗어가려는 날갯짓을 통해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선사하고 싶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디스크
    Disc
    A1
    아버지와 나 Part I
    A2
    아버지와 나 Part II
    A3
    friends
    A4
    그대에게
    A5
    날아라 병아리 (feat. 윤도현)
    B1
    The Dreamer
    B2
    인형의 기사 (feat. 먼데이키즈)
    B3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B4
    The last love song
    B5
    영원히
    넥스트 (N.EX.T) - 5.5집 Regame? [컬러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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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칼이나 가위 등으로 쉽게 가운데 구멍 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실 경우 032-221-8764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게시되는 컬러레코드 사진은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든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레코드 색상은 제품별 색상 혹은 모양(무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레코드를 만드는 작업의 특수성과 한계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