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블루 (U&Me Blue) - 1집 Nothing's Good Enough [블루 컬러 LP] > 신보,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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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블루 (U&Me Blue) - 1집 Nothing's Good Enough [블루 컬러 LP]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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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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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소개
    한국 모던 록의 전설,
    유앤미블루의 시대를 앞서간 데뷔작

    유앤미블루 (U&Me Blue) 1집
    [Nothing’s Good Enough] 1LP
    (2019 Remastered) 블루 컬러반

    한국의 U2라 불리며 세련된 모던 록과 얼터너티브 사운드를 바탕으로 펑키한 리듬과 블루지한 선율에 리버브가 적극 활용된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한국 록의 수준을 도약시킨 음반으로 평가받는 유앤미블루 1집이 블루 컬러반 LP로 발매된다.

    1994년부터 1997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단 2장의 앨범 발매로 ‘한국 모던 록의 전설’로 일컬어지고 있는 유앤미블루는 어느덧 걸출한 중견 뮤지션으로 성장한 ‘이승열’과 영화 음악가로 활약하고 있는 ‘방준석’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이다.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만난 이들은 발매 당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낯선 사운드로 인해 대중의 큰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해체 이후 평론가들과 음악 매니아들에게 계속 회자되며 ‘시대를 앞서간 불운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7년 '경향신문'과 음악 웹진 '가슴네트워크'가 선정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41위에 랭크된 본 음반 LP는 1994년 최초 발매 CD의 오리지널 커버와 부클릿을 재현했으며 새롭게 리마스터링된 오디오파일의 고음질 LP로 발매되어 소장 가치를 높이고 있다.

    디스크
    Disc
    A1
    Nothing's Good Enough
    A2
    세상 저편에 선 너
    A3

    A4
    고백
    A5
    패션시대
    B1
    흘러가는 시간… 잊혀지는 기억들
    B2
    영화속의 추억
    B3
    Hey
    B4
    G
    B5
    싫어
    유앤미블루 (U&Me Blue) - 1집 Nothing's Good Enough [블루 컬러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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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코드는 재료를 가열해서 만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매자 분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칼이나 가위 등으로 쉽게 가운데 구멍 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실 경우 032-221-8764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게시되는 컬러레코드 사진은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든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레코드 색상은 제품별 색상 혹은 모양(무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레코드를 만드는 작업의 특수성과 한계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