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포크 페스티발 6집 - 내 마음,희망의 섬 [블랙 LP] > 신보,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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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포크 페스티발 6집 - 내 마음,희망의 섬 [블랙 LP]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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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명
이수만, 윤연선
제조회사
리듬온
상태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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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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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소개
    [오아시스 걸작선 시리즈]
    오아시스레코드를 대표하는 걸작 앨범들이 ‘오아시스 걸작선’이라는 슬로건으로 음악 애호가들을 찾아갑니다. 오리지널 초반 아트웍과 오디오 파일의 고품격 아날로그 사운드(오리지널 릴 마스터 사용)의 LP로 새롭게 부활합니다.

    앨범 소개글
    이수만과 윤연선의 공동 솔로 데뷔음반.
    당시 DJ 이종환의 기획으로 발표된 앨범으로, 슬픔의 정조로 가득한 대부분의 수록곡들이 애잔한 1970년대 포크송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인 윤연선의 [내 마음]과 이수만의 [희망의 섬]을 비롯해, 각기 취입해서 서로 다른 슬픈 질감을 표현한 [이렇게 슬플줄이야], 그리고, 백순진의 창작곡인 [작은 섬], [태양의 노래] 등이 수록된 Oasis Folk Festival 시리즈 중 가장 희귀한 콜렉터스 아이템이다.

    * 1972년 오아시스레코드 발매반의 최초 LP 재발매.
    * 오리지널 마스터 릴 음원으로 제작 (2020년 리마스터링 앨범)
    * 180g 블랙반 200매 (한정반) / 180g 컬러반(그린) 300매 (한정반)
    * OBI, 이너 슬리브 포함.
    * 라이너 노트(해설 : 최규성) 포함.
    * 팁온슬리브(old school style heavy tip-on sleeve) 사양 자켓
    * 체코 수입 제작

    디스크
    Disc
    A1
    내 마음(윤연선)
    A2
    이렇게 슬플줄이야(윤연선)
    A3
    희망의 섬(윤연선)
    A4
    어느날(윤연선)
    A5
    세월(윤연선)
    B1
    희망의 섬(이수만)
    B2
    가려마(이수만)
    B3
    이렇게 슬플줄이야(이수만)
    B4
    태양의 노래(이수만)
    B5
    작은 섬(이수만)
    오아시스 포크 페스티발 6집 - 내 마음,희망의 섬 [블랙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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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 및 톤암 무게 조절 기능(침압 조정 기능)이 없는 포터블 턴테이블 및 일체형 기기, 기타 보급형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레코드인데도 불구하고 재생 중 레코드가 튀거나 제자리 걸음을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력된 신호를 읽는 톤암이나 바늘이 가볍거나 세팅이 잘못되었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 혹은 정상적으로 세팅된 기기에서 재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침압 조정 기능이 있는 턴테이블의 경우 튐이 발생할 때 침압 및 안티-스케이트 조정을 해주시고, 보급형 기기여서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032-221-8764 으로 연락을 주세요. 매장을 방문하시거나 저희한테 제품을 반송해서 확인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경우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턴테이블은 수평 및 정확한 각도 유지, 그리고 각 기기 및 레코드에 맞는 적정 침압값이 필요합니다.  


    레코드는 재료를 가열해서 만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매자 분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칼이나 가위 등으로 쉽게 가운데 구멍 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실 경우 032-221-8764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게시되는 컬러레코드 사진은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든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레코드 색상은 제품별 색상 혹은 모양(무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레코드를 만드는 작업의 특수성과 한계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